코스닥 상장사 라닉스가 하반기 자율주행차 수혜 기대감에 두자릿수 상승세로 거래를 마쳤다.
6일 오후 3시30분 장마감 기준 라닉스는 전 거래일보다 1630원(22.58%) 오른 8850원에 장을 끝냈다. 이날 개인이 105만7879주를 사들인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만3211주, 99만3131주를 팔아치운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국토교통부는 안전기준을 마련해 하반기부터 ‘자동 차로 유지기능’을 탑재한 레벨3 자율 자동차 출시와 판매가 가능해진다고 지난 5일 밝혔다.
라닉스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자율주행자동차의 핵심 기술인 IEEE 802.11p 표준의 5.9GHz 웨이브 차량사물통신(V2X) 통합 솔루션을 개발한 업체다.
V2X 통신 통합 솔루션 분야에서 라닉스는 전세계적으로 유일하게 시스템 반도체 솔루션과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솔루션을 모두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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