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르면 미혼남녀 80.3%는 주례 없는 결혼식을 ‘긍정적’으로 생각했다. 주례 없는 결혼식의 장점 1위는 ‘식순 간소화’(27.7%)였다. ‘지루하지 않은 결혼식을 할 수 있다’(20.6%), ‘기억에 남을 만한 결혼식이 될 수 있다’(17.7%), ‘신랑 신부에게 맞춤 결혼식이 가능하다’(14.9%)가 그 뒤를 이었다.
주례 없이 하는 결혼식의 단점으로 ‘주례 대신 다른 이벤트를 준비해야 한다’(34.8%), ‘신랑 신부가 신경 쓸 부분이 많아진다’(23.2%), ‘전문 사회자 섭외가 어렵다’(15.4%)는 의견을 꼽았다.
주례 없는 결혼식을 할 때, 신경 써야 하는 부분으로는 ‘결혼식 전문 사회자’(43.5%) 였다. 2위는 ‘성혼선언문, 혼인서약서’(35.5%), 3위는 ‘하객들의 반응’(9.5%)이었다. 다른 의견으로 ‘부모님의 반응’(4.1%)도 있었다.
한편 결혼식 주례사 대체 행사에 대한 남녀 의견은 갈렸다. 남성은 ‘양가 부모님의 편지’(22.2%), 여성은 ‘신랑 신부 인사말’(24.9%)이 좋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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