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 이라크 소재 미군기지에 로켓을 발사했다는 소식에 석유화학 관련주들이 장 초반 강세다.
8일 오전 9시30분 현재 한국석유는 전 거래일보다 22.3%(3만1000원) 오른 17만원을 기록 중이다. 이외에도 흥구석유(1.5%), 극동유화(10.19%), SH에너지화학(19.86%), 중앙에너비스(2.79%) 등이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란이 이날(현지시간) 오전 미군이 주둔한 이라크 아인 아사드 공군기지에 지대지 미사일 수십발을 발사했다고 AP통신이 이란 국영 TV를 인용해 보도했다.
이란 국영 TV는 이날 공격이 거셈 솔레이마니 이란 쿠드스군(이란혁명수비대 정예군) 사령관을 숨지게 한 미국을 향한 보복 작전이라고 설명했다고 AP가 전했다.
AP에 따르면 이란 정규군 혁명수비대 산하 미사일 부대가 이번 공격을 개시했으며, 이번 작전의 이름은 솔레이마니 사령관의 이름을 따 "순교자 솔레이마니"로 명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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