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매장의 인테리어는 코스 브랜드의 미학에 따라 편안하고 쾌적한 쇼핑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자연 소재를 사용하고, 스타일리시하면서도 미니멀하게 완성될 예정이다.
광교점 전면 파사드와 가구 등을 위하여 아인트호벤(네덜란드)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한국 아티스트 이우재가 운영하는 스튜디오 우재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그가 개발한, 재활용 종이로 만든 벽돌인 페이퍼 브릭을 사용한다 .신문지 펄프와 풀을 섞어 몰드에 압축시킨 페이퍼 브릭들은 건축 자재로서의 충분한 강도를 지니며 대리석의 마블링과 유사한 느낌을 주는 동시에 종이 특유의 따뜻함과 부드러운 촉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코스의 매니징 디렉터인 마리 혼다는 “수원에 첫 매장을 오픈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한국 아티스트와 협업하여 매장을 디자인할 때 지속가능한 소재를 포함시킬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시도할 수 있었다. 한국의 우리 고객들이 새로운 매장과 컬렉션을 좋아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새로운 코스 매장은 갤러리아 광교점 3층에 위치할 예정이며 통합적인 실용적 현실주의와 해체주의적 건축 레퍼런스라는 두가지 주요 콘셉트를 탐구한 2020년 봄 여름 컬렉션을 판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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