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다비 국민체육센터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체육센터다. 의정부시는 앞서 시비 52억원을 더해 2023년 완공을 목표로 하는 사업계획서를 경기도를 통해 문화체육관광부에 제출했다.
의정부시 반다비 국민체육센터는 녹양동 399번지에 위치한 해오름 근린공원 내에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3400㎡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체육센터는 수영장, 다목적체육관, 체력단련실, 풋살장 등이 들어선다.
이영재 의정부시 체육과장은 “의정부시에서 장애인을 위한 체육센터 건립 사업은 이번이 처음으로, 생활체육시설 사각지대 해소뿐만 아니라 다양한 계층을 위한 체육 인프라를 구축해 시민들의 체력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스포츠 복지도시이자 희망도시 의정부시의 완성에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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