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핀·탄소나노튜브 등 탄소소재가 미래 신소재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그래핀 관련주가 상승세다.
10일 오전 10시27분 현재 국일그래핀의 모회사인 국일제지와 그래핀 관련주인 나노메딕스는 전거래일대비 각각 380원(6.83%), 280원(4.04%) 오른 5940원과 721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나노메딕스는 외국인이 3만1000주를 사들인 반면 국일제지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1만1000주, 1000주를 매도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날 산업교육연구소(KIEI)는 오는 22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2020년 탄소 소재부품 개발 및 상용화를 위한 심화과정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히면서 미래 신소재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
이번 세미나는 탄소나노튜브(CNT)와 그래핀, 실리콘카바이드(SiC) 등 제반정보를 심도있게 논의하는 자리로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창출할 수 있다.
산업교육연구소는 이번 세미나에서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그라튜브, 차세대소재연구소, 한국전기연구원(KERI), 한국세라믹기술원(KICET), 테라온 등의 성공적인 연구개발(R&D) 성과와 상용화 사례를 소개한다. 또 실제 탄소 소재부품 상용화에 성공한 산·학·연 전문가를 초청해 기술이슈와 기대효과 등 상용화에 필요한 기술을 심도 깊게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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