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자들’이 출산 9시간 만에 세상을 떠난 산모 의혹을 다뤘다.
13일 재방송된 KBS2 시사교양프로그램 '제보자들'에서는 산부인과에서 아기를 출산한 지 9시간 만에 세상을 떠난 산모의 죽음을 파헤쳤다.
이날 ‘제보자들’에서는 A산부인과 측에서 제공한 CCTV 영상이 공개됐다. 분만 당시 산모는 질 출혈이 심각한 상태였다.
남편은 저체중으로 태어난 아기 이송을 위해 분만실 옆에 있었으나 병원 측에서는 남편에게 산모에 대한 이야기를 하지 않았다고. 그는 "특별한 이야기가 없었기 때문에 괜찮은 줄 알았다"고 말했다.
한편 CCTV 화면에는 피 묻은 패드를 계속해 들고 나오는 의료진의 모습이 담겼다. 환자의 상태를 확인한 원장은 환자를 수술실로 이동시켰고 거즈로 출혈부위를 압박, 이후 상급병원으로의 이송을 결정했다.
남편이 아내가 있는 병원으로 복귀한 시간은 오전 6시. 그는 "출혈 때문에 이송해야 한다는 말밖에 없었다"고 전했다. 오전 7시 이송을 시작해 아기가 이송됐던 병원으로 엄마도 옮겨졌다. 하지만 산모가 병원으로 가는 도중 혈압이 낮아지기 시작,, 측정 불가 수치까지 떨어졌다. 결국 산모는 상급병원 이송 후 3시간40분 만에 숨졌다.
이에 산모의 남편과 동생은 걸어서 들어갔던 산모가 왜 죽어야 했는지 산모의 죽음에 의문을 가졌다.
한편 CCTV 화면에는 피 묻은 패드를 계속해 들고 나오는 의료진의 모습이 담겼다. 환자의 상태를 확인한 원장은 환자를 수술실로 이동시켰고 거즈로 출혈부위를 압박, 이후 상급병원으로의 이송을 결정했다.
남편이 아내가 있는 병원으로 복귀한 시간은 오전 6시. 그는 "출혈 때문에 이송해야 한다는 말밖에 없었다"고 전했다. 오전 7시 이송을 시작해 아기가 이송됐던 병원으로 엄마도 옮겨졌다. 하지만 산모가 병원으로 가는 도중 혈압이 낮아지기 시작,, 측정 불가 수치까지 떨어졌다. 결국 산모는 상급병원 이송 후 3시간40분 만에 숨졌다.
이에 산모의 남편과 동생은 걸어서 들어갔던 산모가 왜 죽어야 했는지 산모의 죽음에 의문을 가졌다.
A 산부인과 측은 “우리가 지금 피해를 보고 있다. 내가, 이 병원이 없었으면 아기도 잃었다”며 “1%의 책임도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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