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는 최수종에게 “선학동 한 달 살기가 최수종 씨 입장에서는 설렘 찾기다. 어떠셨느냐”라며 소감을 물었다.
김구라의 말에 최수종은 “인생이 그런 것 같다. 설렘을 찾는 것이 영원한 숙제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사랑을 나누며 살아왔다. 앞으로도 그렇게 살아갈 생각이다”라고 밝혔다.
김숙은 이어 최수종에게 “하희라 씨에게도 한 말씀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에 최수종은 “앞으로 늙어가면서 모습이 바뀌더라도 다른 사람이 봤을 때 ‘어떻게 저렇게 한결같을 수 있을까?’라고 생각할 수 있도록 하희라 씨를 계속 사랑하겠다”며 아내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 시청자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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