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는 군포문화재단과 시에서 분산 추진하고 있는 청소년 관련 사업의 통합 운영이 필요함에 따라 청소년재단의 설립을 추진하게 됐다.
관련 조직이 신설되면 군포문화재단의 청소년활동본부 산하 수련관·수련원, 당동·광정동청소년문화의집, 교육협력지원센터를 비롯해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틴터(청소년 전용 카페) 4개소 등의 시설을 총괄 관리하게 된다.
청소년재단 대표이사 응모자격은 5년 이상 청소년단체를 이끈 전문경영인이나 청소년 분야 석사학위 이상 소지자로서 관련 분야 활동경력이 10년 이상인 자 등이다. 신청서 접수 기간은 오는 15일부터 31일까지로, 방문 또는 우편을 이용해 제출 가능하다.
엄경화 군포시 청소년청년정책과장은 “1국 1본부 12팀(정원 71명)으로 출범할 군포시청소년재단의 성공적인 시작을 이끌 수 있는 전문가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며 “재단이 운영되면 시의 청소년 정책 및 사업의 질이 크게 향상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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