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더불어민주당에 공식 복귀하면서 테마주로 불려오는 남선알미늄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16일 오전 9시 46분 현재 남선알미늄은 전 거래일보다 6.73%(280원) 오른 4440원에 거래되고 있다. 남선알미늄은 14일 2.56%의 낙폭을 나타낸 뒤 15일 21.28%의 상승폭으로 급등 마감했다.
남선알미늄은 이낙연 전 국무총리의 대표 관련주다. 이 전 총리의 친동생이 남선알미늄과 계열관계인 SM그룹 삼환기업의 대표로 재직했을 때 관련주로 분류됐다.
앞서 국무총리직에서 내려온 이 전 총리는 지난 15일 오전 당 복귀를 신고하기 위해 국회를 찾았다.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서울 종로구의 아파트 전세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실상 종로구 출마를 공식화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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