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에 따르면 신 명예회장의 장례는 이날부터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4일장으로 치러진다. 영결식은 22일 오전 7시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다.
장례식의 명예장례위원장으로 이홍구 전 국무총리와 반기문 전 UN사무총장이 선임됐다. 롯데 측은 고인의 뜻에 따라 조의금과 조화는 정중히 사양키로 했다.
신 명예회장은 지난해 11월부터 건강이 악화돼 입원과 퇴원을 반복해왔다. 11월에는 탈수 증상으로 입원해 보름가량 병원에 입원했었고 12월에는 영양공급과 관련한 치료를 받은 바 있다.
신 명예회장은 지난 18일부터 병세가 급격히 악화돼 아산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했으며 이날 가족들이 모인 가운데 평화롭게 영면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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