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부산북부고용노동청
부산북부고용노동지청은 최승찬 지청장이 건설현장을 찾아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옥외노동자 건강보호 조치와 미세먼지 저감활동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7일 부산 북구에 있는 건설현장을 찾은 최 지청장은 미세먼지 대응 관계부처 합동 특별대책에 따라 건설현장의 옥외노동자 건강보호조치를 위한 교육, 훈련 및 마스크 비치 등이 잘 이행되고 있는지 확인하는 한편 현장 노동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부산북부고용노동지청 최승찬 지청장은 “미세먼지 고농도 시기인 겨울철부터 봄철까지는 건설노동자들이 장시간 옥외에서 일하는 데다 노동 강도도 세기 때문에 특별히 관심을 가져야 한다” 라고 하면서 “미세먼지 농도가 지속적으로 높게 나타나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되는 상황에서는 마스크 지급, 휴식 등 적절한 건강보호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