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전 바른미래당 의원이 총선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관련 테마주가 급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20일 오전 9시32분 현재 써니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890원(-14.81%) 하락한 5120원에 거래 중이다. 다믈멀티미디어(-16.08%), 안랩(-10.8%) 등도 낙폭을 키우고 있다.
앞서 안 전 의원은 총선 출마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이른바 안철수 테마주가 급등한 바 있다. 써니전자는 송태종 전 대표가 안랩 출신이라는 이유로, 안랩은 안 전 대표가 창업한 회사란 이유로 관련주로 엮였다.
안 전 의원은 지난 19일 인천국제공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영정치에서 벗어나 실용적이고 중도정치를 실현하는 정당을 만들겠다”며 자신은 이번 총선에서 불출마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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