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업계에 따르면 조 사장은 이날 사내 메일을 통해 퇴사 사실을 전했다. 구체적인 사유는 밝히지 않았으며 후임자를 물색하는 과정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서는 조 사장이 신년사를 통해 "고객 중심 원년으로 삼겠다"라는 의지를 밝힌 지 일주일 만에 돌연 사퇴한 배경을 두고 의문이 증폭되고 있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개인적 결정"이라며 "곧 후임자가 정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조 사장은 후임자가 정해지는 2월까지 사장으로서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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