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가 21일 ‘2020년 정기 임원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인사를 통해 총 17명이 승진했다.
삼성SDS는 “지난해 글로벌 사업 기반을 마련하고 가시적인 성과를 달성한 사업부장과 해외법인장을 비롯해 담당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인재를 승진시켰다”며 “이번 인사를 통해 회사의 컴플라이언스 체계와 준법경영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전무에서 부사장으로 승진한 인원은 4명이며 상무에서 전무로 승진한 인원도 4명이다. 부장에서 상무로 승진하며 처음 임원으로 발탁된 인원은 9명으로 총 17명의 임원이 승진했다.
삼성SDS는 앞으로 성장을 가속화할 수 있는 물류 플랫폼을 고도화한 첼로플랫폼 팀장과 브라이틱스 IoT 플랫폼을 구축한 클라우드 선행연구 랩장이 승진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올해 2명의 여성이 임원으로 신규 임명되면서 전체 여성임원은 역대 최고 수준인 12명이 됐다.
삼성SDS 관계자는 “올해 경영방침이 글로벌 사업을 통한 성장동력 확보인 만큼 이번 인사를 통해 글로벌시장을 적극 개척해 지속적인 성장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임원 승진자 명단
▲부사장 승진(4명)
구형준, 안정태, 유병규, 임수현
▲전무 승진(4명)
김병진, 박철영, 서재일, 오구일
▲상무 승진(9명)
권대욱, 김은영, 김정욱, 김형팔, 송용학,
신욱수, 안대영, 오명택, 이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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