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넷마블에 따르면 이날 오전 서울드래곤시티에서 미디어쇼케이스를 열고 A3: 스틸 얼라이브의 게임정보를 공개한다.
A3: 스틸 얼라이브는 넷마블의 PC온라인 RPG ‘A3’를 모바일 MMORPG로 재해석한 게임이다.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2년 연속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현장에서 소개되며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 바 있다. 특히 지난 지스타2019 현장에서는 감스트, 킹기훈 등 인기 BJ 30명이 게임내 핵심 콘텐츠 ‘30인 BJ 배틀로얄’을 통해 ‘BJ 멸망전’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주요 콘텐츠는 ▲전략과 컨트롤로 최후의 1인을 가리는 서바이벌 방식의 ‘30인 배틀로얄’ ▲동시간 전체 서버의 이용자와 무차별 프리 PK(대인전)를 즐길 수 있는 ‘암흑출몰’ ▲공격·방어·지원형 등 특색을 보유한 소환수의 진화 ‘소울링커’다. 기존 모바일 MMORPG에서 볼 수 없었던 경쟁과 극한의 생존감을 느낄 수 있다.
넷마블은 지난 20일 A3: 스틸 얼라이브 공식카페를 열어 소통창구를 마련했다. 게임 출시전 각종 이벤트를 통해 이용자 확보에 나선다.
A3: 스틸 얼라이브가 공개되는 가운데 새해 들어 모바일시장 경쟁도 한층 치열하게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넥슨도 다음달 4일 출시하는 모바일 어반 판타지 RPG ‘카운터사이드’를 공개하며 설 연휴 이후 본격적인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크래프톤의 경우 ‘테라 프론티어’로 불렸던 테라 IP 프로젝트명을 ‘테라 히어로’로 확정하고 1분기중 상세정보를 공개한다고 예고했다.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 IP를 기반으로 70년전 이야기를 담아낸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도 올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개발중이다.
게임업계 관계자는 “공개되지 않았던 신작 라인업이 최근 다양한 형태로 공개되고 있다”며 “리니지 시리즈의 강세가 계속되는 가운데 중국 게임사의 틈새전략에 대응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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