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마당’으로 변신한 1층은 3m 높이 서가와 자연채광이 어우러진 열린 공간으로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책과 신문, 간행물 등을 열람할 수 있다. 만남과 휴식이 가능한 공간으로 시민들에게 편리함과 편안함을 동시에 제공해 도서관을 자주 찾고 싶은 욕구를 자극하는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지하 1층은 기존 시청각실과 소회의실이던 공간을 4개의 문화교실로 나눠 강의와 소모임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 3층 휴게실은 깔끔하고 안락한 분위기로 새 단장해 식사와 차를 마시며 담소를 나눌 수 있는 휴식과 힐링의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시 관계자는 “도서관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시민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서는 환경을 조성하고 시립도서관이 복합문화공간과 더불어 지역 문화 교육기관으로서 도서관 본연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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