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국내 네번째 우한 폐렴 확진자는 지난 20일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지난 20일 귀국했다. 그는 21일 감기 증세를 호소해 국내 의료기관에 내원, 진료를 받았다.
이 남성은 25일 38도 고열과 근육통 등으로 의료기관에 다시 내원했다. 귀국 후 5일 간 보건당국의 통제가 이뤄지지 않은 것이다. 현재 이 남성은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분당서울대병원)에 격리돼 치료를 받고 있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현재 이동동선 등을 중심으로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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