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육방송공사(EBS)의 '펭귄 연습생' 펭수가 200만 구독자를 거느린 유튜버가 됐다.
EBS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자이언트 펭TV' 구독자 수가 29일 오후 200만명으로 집계됐다.
펭수는 이날 '자이언트 펭TV'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구독자 (수) 100만이 된 지 얼마 안 됐는데 벌써 200만이 돼버렸다"며 "이렇게 큰 사랑을 주셔 정말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펭클럽(펭수 팬클럽) 여러분들의 한결같은 사랑과 응원만큼 항상 한결같은 펭수가 되겠다. 정말 감사하고 사랑한다. 펭러뷰(펭수+I love you)"라고 덧붙였다.
펭수는 지난해 3월14일 채널을 개설한지 10개월 만에 구독자 200만명을 모았다. 특히 지난해 11월28일 유튜브 '골드버튼'을 받을 수 있는 구독자 100만명을 달성한 후 두 달 만에 100만명을 더 모아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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