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선별진료소는 의료기관 두 곳이었으나 사태의 심각성을 고려, 만안과 동안 양 보건소를 추가 지정해 현재 4곳으로 운영 중이다.
최 시장은 마스크를 착용한 채 한림대병원과 샘병원을 찾아 음압병상과 열화상 카메라 등 전염병 예방에 따른 시설을 둘러보며 의료진들을 격려했다.
또 관계자들로부터도 전염병 감영에 대한 국내외 전반에 관해 보고를 받고, 선제적 과잉대응이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감염의심 환자 발생 시 매뉴얼에 따라 즉각적인 조치를 당부했다.
이와 함께 위기경보단계로 격상된 가운데 안정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며, 긴장을 늦추지 말고 시민 건강보호에 최선을 다해달라는 말도 잊지 않았다.
최 시장은 또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전염이 우려되는 시기에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행사는 심사숙고해야 할 것이라며, 매년 실시해오던 동 신년인사회와 30일 개최하려던 2020 신년음악회 2월 8일 예정이었던 대보름 맞이‘달맞이 축제’를 취소했다고 밝혔다.
안양시는 이번 전염병의 위험이 완전히 가실 때까지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행사개최 여부를 심각하게 고려해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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