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4명이 동대구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환자 발생을 가장한 몰래카메라를 촬영하다 경찰에 붙잡혔다.
30일 대구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A씨 등 4명은 지난 29일 낮 12시∼오후 2시 사이 동대구역 광장과 인근 도시철도역 출구에서 신종 코로나 환자 발생 상황을 가장해 시민 반응을 알아보려는 몰래카메라를 2차례 촬영했다.
일행 가운데 2명이 흰색 방진복을 입은 채 환자를 가장한 또 다른 일행을 쫓는 것으로, 영문도 모른 채 추격전을 지켜봤던 시민들은 불안감에 떨어야 했다.
한 시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오후 2시30분쯤 현장에 출동해 A씨 등 4명을 붙잡았다.
A씨 등은 경찰 조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위험성을 알리고 싶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 관계자는 “A씨 등을 엄중히 경고한 뒤 귀가 조처했다”고 밝혔다.
30일 대구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A씨 등 4명은 지난 29일 낮 12시∼오후 2시 사이 동대구역 광장과 인근 도시철도역 출구에서 신종 코로나 환자 발생 상황을 가장해 시민 반응을 알아보려는 몰래카메라를 2차례 촬영했다.
일행 가운데 2명이 흰색 방진복을 입은 채 환자를 가장한 또 다른 일행을 쫓는 것으로, 영문도 모른 채 추격전을 지켜봤던 시민들은 불안감에 떨어야 했다.
한 시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오후 2시30분쯤 현장에 출동해 A씨 등 4명을 붙잡았다.
A씨 등은 경찰 조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위험성을 알리고 싶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 관계자는 “A씨 등을 엄중히 경고한 뒤 귀가 조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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