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조원태 회장은 중국 우한시에 대기 중인 교민들을 한국으로 이송하기 위한 전세기편에 탑승한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준비는 다 끝난 상황이기 때문에 운항시간만 확정되면 따라갈 것”이라며 “만반의 준비를 마치고 대기 중”이라고 말했다.
앞서 정부는 중국 우한시에 고립된 700여명의 교민을 이송하기 위해 전세기편을 운영하기로 한 바 있다. 당초 예정대로라면 전세기는 이날 오후 3시와 오후 5시 우한공항에서 인천으로 이동할 예정이었지만 중국당국의 운항허가 지연으로 일정에 차질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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