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 미코가 급등한 채 거래를 마쳤다. 자회사인 미코바이오메드가 코스닥 기술 특례상장을 위한 기술성 평가를 통과했다는 소식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30일 오후 3시30분 장마감 기준 1390원(25.46%) 오른 6850원에 장을 끝냈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이른바 ‘우한폐렴’ 확산 우려가 커지면서 체외 진단 기술을 보유한 업체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상황이다.
2009년 설립한 미코바이오메드는 한국거래소가 지정한 평가기관인 나이스디앤비와 이크레더블에서 모두 A등급을 받았다.
미코바이오메드는 빠르고 정확하면서 저렴하게 현장에서 진단한 결과를 의사나 질병관리본부 등에 스마트폰으로 빠르게 전달하는 체외 진단 기술력을 보유했다. 선진 17개국에 특허를 확보하고 식중독과 고위험성 질병 진단을 사업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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