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 서울시립대 생활관 출입문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 여파로 중국인 방문자 및 확진 환자 접촉자 등의 출입을 통제하는 안내문이 게시돼 있다. /사진=민경석 뉴스1 기자
전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4일 기준 전일대비 3193명이 늘어난 2만679명으로 집계됐다.
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내는 전날보다 1명 늘어난 16번째 확진자가 질병관리본부에 의해 보고됐다. 인도는 전일대비 1명 늘어나 확진자가 3명을 기록했다. 말레이시아와 베트남은 각각 2명, 3명이 늘어나 확진자가 각 10명씩으로 집계됐다. 벨기에도 신규 확진 사례가 공개되며 총 1명의 확진자를 기록했다.

중국 확진자는 전일대비 3185명이 늘어난 2만487명으로 확인됐다. 사망자는 64명 늘어난 425명으로 집계됐다. 다만 완치자수가 사망자수에 비해 크게 늘어 치료 가능성이 보인다는 평가다. 중국 완치자는 4일 기준 660명을 기록했다. 이는 전일대비 185명 늘어난 수치다.


한편 신종 코로나 발생국은 4일 기준 28개국으로 확진자 2만680명이 보고됐다. 이중 427명이 사망했고 672명은 회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