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시은 SBS 아나운서가 프랑스 잡지에 자신의 이름이 실렸음을 언급했다. /사진=장동규 기자, 로이터

'철파엠' 주시은 SBS 아나운서가 프랑스 잡지에 자신의 이름이 실렸음을 언급했다.
5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의 '직장인 탐구 생활' 코너에는 주시은 아나운서가 출연했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이날 “자랑할 게 있다”며 “어제 프랑스 풋볼이라는 축구 잡지에 내 이름이 실렸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배성재 선배(SBS 아나운서)가 알려줘서 알았다. 음바페의 세계적인 인기를 다루는 기사였는데, '음바페를 사랑하는 한국 소녀'라고 소개됐다"고 설명했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기사에 내가 음파페의 엄청난 팬이라는 것과 '주바페TV'라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는 내용이 실렸다"며 "음바페와 주시은을 섞은 '주바페' 별명을 만들어 준 성재 선배께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특히 주시은 아나운서는 등에 적힌 음바페 이름을 강조하며 "이 소식을 기념하기 위해 오늘 음바페 유니폼도 입고 왔다"고 자랑했다.


한편 1998년생인 킬리안 음바페는 프랑스 리그1 파리 생제르맹 FC에 속한 축구 선수로, 7번을 달고 활약하는 공격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