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홈쇼핑 본사 직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이 업체가 직장폐쇄를 하기로 결정했다.
6일 GS홈쇼핑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구 본사의 한 직원은 전날(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당 직원은 20번째 확진자인 41세 한국인 여성으로 15번 환자의 가족이다.
GS홈쇼핑 관계자는 "이 직원이 지난달 31일 관련 증상으로 병원에 간다고 회사 측에 알리면서 해당 직원뿐 아니라 그와 접촉한 직원 10여명이 재택근무에 돌입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GS홈쇼핑은 이날부터 직장폐쇄를 결정하고 방역조치를 실시하기로 했다. 다만 방송중단 여부는 아직까지 정해지지 않았다.
GS홈쇼핑 관계자는 "생방송 중단이나 재방송 편성 관련해서는협력업체들과 협의를 진행해야 한다"며 "결정된 바는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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