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사진=머니S

코스피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우려에도 불구하고 외국인과 기관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6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2.23포인트(2.87%) 오른 2227.94에 거래를 마쳤다.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5161억원, 1581억원을 순매수했으며 개인이 6890억원 순매도했다. 

시총상위종목에서는 NAVER(0.00%), LG화학(0.00%)이 보합세를 보였으며 삼성전자(2.69%), SK하이닉스(2.87%), 삼성전자우(1.18%), 삼성바이오로직스(5.92%), 현대차(6.45%), 현대모비스(3.08%), 셀트리온(4.86%)은 상승세로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은 이날 전 거래일 대비 11.37포인트(1.72%) 오른 672.69에 거래를 마감했다. 외국인이 655억원을 순매수했으며 기관과 개인이 각각 410억원, 131억원을 순매도했다.

에이치엘비(6.74%), 셀트리온헬스케어(5.37%), 펄어비스(3.47%)가 강세를 보이며 장을 마쳤다. 이외에도 CJ ENM, 케이엠더블유, 메디톡스, 휴젤 등이 1~3%로 상승 마감했다. 반면 스튜디오드래곤은 -0.35%로 하락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