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산 우려가 여전하면서 한국 증시가 요동치고 있다. 코스피가 1% 넘게 떨어졌고 코스닥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피는 7일 오후 2시12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6.64포인트(-1.20%) 내린 2201.30에 거래 중이다. 개인이 3584억원 순매수했으며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62억원, 3780억원 순매도 중이다.
시총상위종목에서는 NAVER(1.93%), LG화학(0.26%) 등이 상승세인 반면 삼성전자(-2.29%), SK하이닉스(-1.79%), 삼성전자우(-0.97%), 삼성바이오로직스(-0.39%), 현대차(-1.52%), 셀트리온(-0.58%), 현대모비스(-1.71%) 등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2.75포인트(-0.41%) 내린 669.94에 거래됐다. 개인이 1744억원 순매수했으며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717억원, 988억원 순매도 중이다.
상승세를 보인 펄어비스(1.17%)와 헬릭스미스(0.86%) 등을 제외한 셀트리온헬스케어(-0.68%), 에이치엘비(-1.63%), CJ ENM(-0.96%), 스튜디오드래곤(-1.54%), 케이엠더블유(-4.08%), 메디톡스(-0.41%), 휴젤(-1.92%), SK머티리얼즈(-0.94%) 등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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