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는 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베로나의 스타디오 마르칸토니오 벤테고디에서 열린 2019-2020 이탈리아 세리에A 23라운드 엘라스 베로나와의 경기에 출전했다.
0-0으로 팽팽한 경쟁이 이어지던 후반 20분, 호날두는 로드리고 벤탄쿠르의 패스를 이어받아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골문을 꿰뚫었다.
이로써 호날두는 지난해 12월1일 사수올로전부터 리그 10경기 연속 골이라는 기록을 썼다. 유벤투스 구단 역사상 최고 기록이다.
호날두의 활약에도 팀은 2골을 허용하며 패배했다. 다만 유벤투스는 승점 54로 여전히 리그 1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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