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의 한 모텔에서 화재가 발생해 투숙객 1명이 숨지고 41명이 건물로 대피하는 소동이 발생했다. /사진=뉴스1

울산의 한 모텔에서 화재가 발생해 투숙객 1명이 숨지고 41명이 건물로 대피하는 소동이 발생했다. 오늘(10일) 새벽 1시 38분쯤 울산시 남구 삼산동 5층짜리 모텔 3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투숙객 1명이 숨지고 41명이 건물 밖으로 대피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관은 10여분 만에 화재를 진압했다.
또 숨진 투숙객 방 전체가 전소되고 3층 복도 일부가 그을리면서 1200여 만원의 재산피해(소방서 추산)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