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은 11일 1187원, 보합으로 출발할 전망이다.
미국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187.56원인 것을 감안하면 이날 원/달러 환율은 보합으로 출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유미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달러화는 특별히 발표된 경제지표가 없었던 가운데 유로화가 체감지표 부진으로 약세를 보이고, 코로나 바이러스에 따른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로 안전자산 수요가 유입되면서 상승했다”면서 “달러 강세 및 대외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만큼 약보합권에서 등락을 보일 것으로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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