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상승 출발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우려에도 미국 증시가 상승 마감하면서 국내 증시에도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11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2.43포인트(0.56%) 오른 2213.50에 거래를 시작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2억원과 78억원을 순매수, 개인은 173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LG화학이 3.48%로 상승하면서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현대차, 셀트리온, 삼성SDI, 삼성물산이 1~2%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시간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2.90포인트(0.43%) 오른 678.97에 거래가 출발했다. 개인은 131억원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7억원, 77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휴젤이 -0.41%로 하락한 반면 셀트리온헬스케어, CJ ENM EMD 1~2%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우려에도 뉴욕증시는 상승 마감했다.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74.31포인트(0.6%) 상승한 2만9276.82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0.73% 올랐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1.13%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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