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기생충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 등 4관왕에 오르면서 바른손 등 관련주가 이틀 연속 급등세다.
11일 오전 9시30분 현재 기생충을 제작·투자한 바른손이앤에이는 220원(9.22%) 오른 2650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에도 19.25% 오르는 등 상승세를 나타냈다.
바른손이앤에이가 최대주주인 계열사 바른손도 560원(21.29%) 오른 3190원을 기록 중이다.
기생충의 투자와 배급을 맡은 CJ ENM도 4000원(2.70%) 오른 15만2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전날 미국 로스앤젤레스 돌비극장에서 개최된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기생충은 최고상에 해당하는 작품상을 비롯해 각본상, 국제극영화상, 감독상 등을 받으며 4관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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