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12일 오전 10시30분 서울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레이어57에서 더뉴 A클래스 세단과 더뉴 CLA 쿠페 세단의 공식 출시행사를 개최했다.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사장 “올해 신제품 포트폴리오는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하다. 이로 인해 고객 기반도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지난달 14일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 위치한 EQ Future 전시관에서 신년 간담회를 열고 올해 9개의 신차와 6개의 부분변경 모델을 론칭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미 약속을 지키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설 연휴를 앞두고 더뉴 GLC SUV와 GLC 쿠페를 선보인 바 있다.
그러면서 “세단 선호도가 높은 한국시장에서 2가지 스포티한 모델을 선보이게 됐다. 더뉴 A클래스 세단과 더뉴 CLA 쿠페 세단이 바로 그것”이라고 덧붙였다.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사장은 신차들의 특징을 집어줬다. 그는 “A클래스 세단은 완전히 새로운 모델이다. 앞서 A패밀리의 선두주자로서 A클래스 해치를 소개한 바 있는데 이제 첫번째 A클래스 세단을 선사하게 됐다. 안락함을 선호하는 한국고객에 대응할 것”이라며 “보다 스포티한 옵션을 원한다면 CLS의 작은 동생인 CLA가 적절할 것이다. 감성적이고 스포티한 모델”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밀레니얼세대를 위한 A클래스 세단, CLA를 비롯해 올해 더 많은 모델들을 소개할 것이다. A클래스 세단과 CLA의 매력을 충분히 만끽하길 바라고 새로운 소식들도 기대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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