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4분기 위메이드는 약 241억원의 매출과 약 27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올해 위메이드는 지식재산권 침해 적극 대응 및 라이선스 사업 확대, 미르의 전설 IP 신작 모바일게임 3종 개발, 블록체인 기반 게임 플랫폼 및 신작 출시 등 신사업 추진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위메이드는 지난해 12월 중국 법원에서 ‘왕자전기’, ‘전기패업 모바일’ 등 저작권 침해 소송에서 승소했고 킹넷, 37게임즈, 셩취게임즈(전 샨다게임즈)와 중재 등 주요 소송에 대한 절차가 마무리돼 판결을 기다리고 있다. 중국 라이선스사업은 소송 결과에 따라 미르의 전설 권리를 보다 확고하게 구축하고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신작 모바일게임 ‘미르4’, ‘미르M’, ‘미르W’는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한국서비스와 중국시장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준비중이다. 신사업에서도 자회사 위메이드트리의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위믹스’(WEMIX) 론칭을 시작으로 ‘크립토네이도 for WEMIX’, ‘전기 H5 for WEMIX’ 등 블록체인 게임 출시를 준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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