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코로나19 사망자는 전날보다 98명 늘어나 1116명으로 집계됐다. 완치자는 4852명으로 확인됐다. 전날보다 511명 증가한 수치다.
한국의 경우 완치자는 3명(3번 환자, 8번 환자, 17번 환자) 늘어났다. 현재까지 퇴원한 완치자는 총 7명이다. 전체 확진자 28명 중 25%에 달한다.
3번 환자는 54세 한국 남성으로 지난달 20일 중국 우한시에서 일시 귀국했다. 22일부터 열감, 오한 등 증상이 시작됐고 26일 확진됐다. 그는 중국 우한 국제패션센터 한국관 '더플레이스'에 근무한 확진자 중 한명이다.
8번 환자는 62세 한국 여성으로 지난달 23일 중국 우한에서 칭다오를 거쳐 인천 공항으로 귀국했다. 그도 더플레이스에서 근무했다. 확진일은 지난달 31일이다.
17번 환자는 싱가포르에서 열린 콘퍼런스에 참석한 후 지난달 24일 귀국했다. 콘퍼런스 참석자 가운데 확진자가 나왔다는 통보를 받고 검사를 받았다. 확진일은 이달 5일이다.
앞서 이달 5일 2번 환자(55세 한국 남성)가 처음으로 퇴원한 데 이어 1번 환자(35세·중국 여성), 4번 환자(55세·한국 남성), 11번 환자(25세·한국 남성)가 퇴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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