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교일 자유한국당 의원이 미국 뉴욕 출장 중에 스트립바를 방문했다고 보도한 노컷뉴스를 상대로 손해배상·정정보도 소송 1심에서 패소하자 항소했다. /사진=뉴시스

최교일 자유한국당 의원이 미국 뉴욕 출장 중에 스트립바를 방문했다고 보도한 노컷뉴스를 상대로 손해배상·정정보도 소송 1심에서 패소하자 항소했다.
17일 법원에 따르면 최 의원 측은 지난 14일 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 15부(부장판사 김국현)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1심 재판부는 지난달 30일 최 의원이 노컷뉴스에 청구한 1억원 손해배상과 정정보도에 대해 “원고의 청구를 모두 기각한다”고 판결한 바 있다.


앞서 노컷뉴스는 지난해 1월31일 최교일 의원이 미국 출장 중 스트립바를 갔다는 내용을 보도했다.

이후 최 의원 측은 “스트립쇼를 하는 곳으로 가지 않았다”며 보도 내용을 부인했고, 지난해 4월29일 소송을 제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