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질병관리본부장)은 17일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 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을 통해 "30번째 환자의 발병일은 6~8일 추정되며 지난 8일 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진료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며 "현재 폐쇄회로(CCTV) 조사 등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 본부장은 "강북서울외과의원도 방문했다. 배우자(29번 환자)와 동행으로 간 것도 있고 본인이 진료받은 부분도 있어서 추가적인 접촉자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고대병원도 배우자의 보호자로 같이 진료를 갔다"며 "추가적인 노출이 있는지 접촉자 조사가 추가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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