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등 스마트홈러닝'아이스크림 홈런'을 서비스하는 아이스크림에듀가 스마트홈러닝 헤게모니 선점을 선언했다. 업체 측은 10년 전 스마트홈러닝을 시작하고 빠르게 시장을 형성한 만큼 올해도 시장에서의 압도적 우위를 유지하며 글로벌 시장까지 진출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아이스크림에듀

​아이스크림 홈런은 2011년 스마트홈러닝 서비스를 개발하고 론칭했다. 아이스크림의 노하우를 집대성한 교육용 멀티미디어 콘텐츠는 물론 코딩, 과학실험 등 다양한 주제의 콘텐츠를 서비스했다. 또 개인별 맞춤 학습 분석 서비스인 '홈런 AI생활기록부'를 오픈하고 정교한 학습 데이터 분석을 제시했다. ​그리고 누적 유료회원 수는 1월 기준 43만 명을 돌파했다.
​아이스크림 홈런은 2020년부터 보다 본격적으로 에듀테크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홈러닝 사업의 확장을 가속화한다고 밝혔다. ​

먼저 '리틀 홈런(유아) – 홈런 초등 – 홈런 중등'을 잇는 사업 확장을 시작한다. 아이스크림 홈런은 초등 스마트홈러닝 시장에서 경쟁사와의 격차를 더 벌리는 동시에 초등 부문 정회원 10만 명을 바탕으로 아래로는 '리틀 홈런', 위로는 홈런 중등 학습 서비스를 공식 출시하면서 매출 다변화를 꾀할 계획이다.


특히 홈런 중등은 현재 약 3~5만 명 수준의 중등 스마트홈러닝 소비자 규모 수준을 단번에 확보하고 2차 도약을 위한 차별화된 교과 콘텐츠와 AI를 기반의 효율적인 학습을 선보이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이러한 수직적 사업 확장과 함께 3월부터 출시하는 '홈런 AI 수학', '홈런AI 영어', 온라인 커머스 사업 등을 통해 사업의 수평적 확대 역시 도모하며 차별화된 스마트홈러닝 서비스를 고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또 아이스크림에듀는 지난해부터 베트남과 중동 지역 등 해외 시장과의 접점을 찾기 위해 파트너 발굴과 비즈니스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최근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는 국내외 제휴와 협력 파트너 발굴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연내 가시적인 성과를 토대로 해외에서의 성장 전략을 공개할 계획이다.


​조용상 아이스크림에듀 대표는 "올해 펼쳐지게 될 새로운 시도들은 아이스크림에듀가 미래를 어떤 모습으로 설계하고 있는지를 볼 수 있는 서막이 될 것이다"라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이어 "올해 진행되는 신사업과 서비스를 통해 다시 한번 스마트홈러닝 최강자로서 입지를 다지는 해가 될 것이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