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이 지난해 12월25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SBS 가요대전 레드카펫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머니투데이 DB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을 앞두고 완구업체 손오공이 이틀째 강세다.

18일 오전 9시 37분 현재 손오공은 전 거래일 대비 6.01%(135원) 오른 238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손오공은 거래제한 폭인 29.77%까지 상승했다. 

손오공은 방탄소년단 피겨인 'BTS 패션돌'을 국내에서 정식 판매·유통하는 업체다. BTS 패션돌은 미국 완구업체 마텔이 방탄소년단의 ‘IDOL’ 뮤직비디오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한 인형 제품으로, 약 11.5인치(29cm)의 크기에 11개의 관절을 장착해 여러 동작을 구현할 수 있다.

앞서 BTS는 지난 17일 빅히트엔터테인먼트 공식 소셜네트워크(SNS)를 통해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 : 7’ 트랙 리스트를 발표했다. 새 앨범은 오는 21일 오후 6시 전 세계에 동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