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CJ헬스케어는 사명을 에이치케이이노엔으로 바꿔 법인등기부등본과 사업자등록증을 변경했다. 글로벌 신약개발 기업으로서의 브랜드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기업의 경쟁력과 가치를 제고하기 위해서다.
이번 사명 변경은 2018년 2월 한국콜마가 CJ헬스케어를 인수한지 2년 만에 내린 결정이다. 당시 한국콜마는 CJ헬스케어를 1조3100억원에 인수하며 최장 2년간의 브랜드 및 로고 사용권을 포함했다. 사명변경과 함께 CJ그룹 수준으로 제공되던 기존 직원 복지 혜택은 CJ그룹과 한국콜마 기준이 아닌 독자적으로 구축했다.
한편, CJ헬스케어의 모기업 한국콜마 역시 사명을 이르면 오는 5월 ‘HK’로 바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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