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19일)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한 신천지예수교회 대구교회(다대오지성전)측이 예배 당시 마스크를 착용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믿을 수 없다"는 입장이다.
이날 대구교회 관계자는 머니투데이와의 통화에서 "(31번째) 확진자가 9일과 16일 예배에 왔을 때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었고 당시 1층에서 손 소독도 진행했다"며 "우리 쪽에서 감염된 것인지 다른 곳에서 된 것인지는 정확히 확인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질병관리본부에서는 교회 관련자 감염으로 얘기하고 있지만 아직은 모르는 부분이기 때문에 그렇지 않은 확진자도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신천지 교회 관계자와 교인들이 질본의 코로나19 조사에 비협조적이라는 의혹에 대해선 "질본과 보건소, 시와 긴밀히 협조하고 있다"며 "(31번째 확진자) 예배시간 영상까지 모두 보여줬고, 접촉자들 모니터링도 모두 했다"고 해명했다.
이 관계자는 또 "모든 교회에 확진자 발생 사실을 알리고, 예배와 모임을 전면 금지했다"며 "관계된 이들이 자가 격리할 수 있도록 조치했지만 직장을 다니는 경우에는 개인적으로 감기 증상이 있다면 바로 보건소에서 검진받아야 한다는 공지도 여러 차례 내렸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교회에 대해 전면조사를 한다는 발표를 들었는데 적극적으로 임해 확산을 막아야 한다고 본다"며 "전국 교회는 폐쇄됐고 대구는 다음주까지 잠정적 폐쇄한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대체적으로 부정적인 반응이다.
이어 "질병관리본부에서는 교회 관련자 감염으로 얘기하고 있지만 아직은 모르는 부분이기 때문에 그렇지 않은 확진자도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신천지 교회 관계자와 교인들이 질본의 코로나19 조사에 비협조적이라는 의혹에 대해선 "질본과 보건소, 시와 긴밀히 협조하고 있다"며 "(31번째 확진자) 예배시간 영상까지 모두 보여줬고, 접촉자들 모니터링도 모두 했다"고 해명했다.
이 관계자는 또 "모든 교회에 확진자 발생 사실을 알리고, 예배와 모임을 전면 금지했다"며 "관계된 이들이 자가 격리할 수 있도록 조치했지만 직장을 다니는 경우에는 개인적으로 감기 증상이 있다면 바로 보건소에서 검진받아야 한다는 공지도 여러 차례 내렸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교회에 대해 전면조사를 한다는 발표를 들었는데 적극적으로 임해 확산을 막아야 한다고 본다"며 "전국 교회는 폐쇄됐고 대구는 다음주까지 잠정적 폐쇄한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대체적으로 부정적인 반응이다.
한 누리꾼 nexo****은 "교회가 당국의 역학조사에 제대로 응하지 않을 시 공권력을 투입해야 한다"며 "감염정보가 은폐됐다는 의혹의 진위를 밝히기 위한 신천지 압수수색도 진행하라"라고 주장했다.
또헌 kimm****는 "또 거짓말하네! 위장한 장소들이나 다 공개해라! 소독해야 된다"고 말했다.
한편 31번째 확진자는 지난 9일과 16일 대구에 위치한 신천지예수교회 대구교회(다대오지성전)에서 예배를 드린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31번째 확진자가 참여한 예배에는 920여명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져 '슈퍼 감염자'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실제로 지난 19일 발생한 확진자 가운데 31번째 확진자와 연관 있는 환자가 15명(동일한 교회 14명, 병원 내 접촉자 1명)인 것으로 파악됐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한편 31번째 확진자는 지난 9일과 16일 대구에 위치한 신천지예수교회 대구교회(다대오지성전)에서 예배를 드린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31번째 확진자가 참여한 예배에는 920여명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져 '슈퍼 감염자'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실제로 지난 19일 발생한 확진자 가운데 31번째 확진자와 연관 있는 환자가 15명(동일한 교회 14명, 병원 내 접촉자 1명)인 것으로 파악됐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