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과천 소재 신천지교회에 대한 대응 방안을 점검한 결과 과천 신천지교회 신도 중 대구교회 참석자는 2월 9일 5명, 2월 16일 1명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또 “과천 신천지교회 신도가 과천시민인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며 “과천시내 신천지 교회 이용 시설을 잠정폐쇄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신천지 측은 31번 확진자가 확인된 지난 18일부터 교단 내 전국 모든 교회에서의 예배를 잠정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과천 소재 신천지 총회본부는 잠정적으로 문을 닫은 상태다.
앞서 질병관리본부는 19일 오후 4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 확자 수가 51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31번 환자(61·여)는 대구 남구 대명동 신천지 대구교회에 다녔던 것으로 확인됐다.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은 15명은 31번 환자와 같은 교회를 다녔다.
31번 환자(61·여)는 신천지 교회 방문 외에, 지난달 29일 서울 강남에 있는 직장의 본사를 다녀온 후 최근 2주일 사이 대구 수성구 새로난한방병원에 입원했고, 직장이 있는 동구 오피스텔의 씨클럽에 출근한 것으로 확인된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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