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지난주 입사한 신입직원 1명이 대구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 1명과 밀접접촉자로 판명됐다. /사진=SK하이닉스 제공

SK하이닉스 이천사업장에서 코로나19 감염 의심환자 2명이 발생한 가운데 이천캠퍼스 내 자가격리 대상이 800여명으로 확대됐다.
20일 다수 매체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조금이라도 노선이 겹치는 것으로 추정되면 무조건 격리 대상에 추가하고 있다. SK하이닉스 관계자는 "정부 기준보다 선제적으로 광범위하게 대응하기로 한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19일 SK하이닉스는 지난주 입사한 신입직원 1명이 대구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 1명과의 밀접접촉자로 판명됐다고 밝혔다. 
또 다른 신입사원 역시 감기 기운으로 사내병원을 찾았다가 폐렴 증세가 발견돼 이천의료원에서 코로나19 감염 검사를 받고 있는 중이다. 

이에 따라 SK하이닉스는 사내병원과 교육장 건물 한동을 선제적으로 폐쇄하고 방역 조치했다.


현재 의심환자 2명은 코로나19 감염 검사를 받고 있는 중이며 결과는 내일 오전 나올 예정이라고 관계자는 덧붙였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