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지역에 코로나19 확진자 급증하자 천주교 대구대교구가 2주 동안 미사를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천주교 대구대교구는 지난 19일 긴급지침을 통해 오는 3월5일까지 교구 내 성당과 기관, 학교, 수도회 등을 포함해 한티성지와 성모당, 관덕정과 같은 성지에서 신자들이 참석하는 미사를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또 성당에서 예정된 모든 집회를 중지하는 등 성당 내 모임을 금지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한편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대구·경북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48명이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