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소속 봉사단이 최근 코로나19(코로나 신종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 2명이 발생한 청도에서 미용봉사를 한 사실이 20일 확인됐다. /사진=뉴스1

신천지 소속 봉사단이 최근 코로나19(코로나 신종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 2명이 발생한 청도에서 미용봉사를 한 사실이 20일 확인됐다.
이날 청도군에 따르면 지난 11일 청도군 풍각면 현리 경로당에서 (사)늘푸른봉사단 소속 6명이 미용봉사를 했다.

이들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하루종일 경로당에서 미용봉사를 했으며 이날 미용봉사를 받은 어르신은 26명으로 알려졌다.


한편 늘푸른봉사단은 대구 경북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신천지 소속의 봉사단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신천지 대구교회에서는 총 38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당국은 해당 신천지 대구교회의 신도들에 대한 코로나 19 감염여부를 전수조사하겠다는 입장이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