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양성평등기금위원회 심의. /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는 양성평등 촉진과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 가족화목 증진을 도모하고자 2020년 남양주시 양성평등기금 사업비 5100만원을 8개 단체에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12월 26일부터 지난 1월 31일까지 공모 기간 동안 접수된(12개 단체, 13개 사업)에 대해 20일 남양주시양성평등기금 심의위원회에서 공모사업 목적의 적합성, 창의성, 사업의 파급효과, 신청예산의 타당성, 신청 단체의 사업수행능력 등을 심의해 8개 단체 9개 사업을 선정했다. 

박신환 남양주부시장은“양성평등 실현 및 여성의 사회참여 확산을 위해 조성된 양성평등기금이 여성의 사회참여 활동 증진은 물론 가족친화도시 조성, 여성 복지 증진 등으로 실질적인 양성평등 도시 남양주시를 구현하는데 사용될 수 있도록 더욱 세심히 살피고 사업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