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시장은 “확진자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전제하에 경각심을 갖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하면서, “막연하고 추상적인 대책 보다는 확진자 발생 시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실현가능한 매뉴얼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또한 구리시 7번 확진자가 항상 마스크를 착용하여 가족에게 전염시키지 않은 사례를 언급하며 “시민들에게 마스크 및 장갑 착용, 30초 이상 손씻기 등 자가보호수칙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것”을 주문했다.
시는 국내 첫 확진환자 발생 이후 감염증 대응 전담 TF팀을 구성한 뒤 24시간 비상방역근무 및 감시체계를 가동 중이며 요양병원 종사자 및 간병인에 대해서도 해외 여행 이력과 발열 등 증세를 매일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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