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22일 오후 2시 이스라엘 성지순례 여행자들 가운데 코로나19 확진자가 9명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스라엘 성지순례에 참여한 39명(서울 거주 가이드 1명 포함) 가운데 9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것. 이들은 지난 6일~18일 인천공항을 통해 성지순례를 다녀왔다.
지역별 성지순례자는 의성 안계성당 25명, 의성 성당 5명, 안동 목성동성당 4명, 안동 태화성당 2명, 상주 남성동 성당 1명, 영주 휴천성당 1명 등이다. 이중 확진자는 예천(의성거주) 1명, 안동 5명, 영주 1명, 영덕 1명, 의성 1명과 서울 1명(가이드)이다.
경북도와 보건당국은 "경북도 북부지역 주민 이스라엘 성지순례자 39명뿐 아니라 더 많은 인원이 있는 지 확인하고 있으며 이들의 접촉자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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