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협회에 따르면 계속 확산되는 코로라19로 인해 리그의 남은 모든 일정을 취소하기로 했다.
앞서 협회는 구단 관계자 회의를 열고 14개 구단의 의견을 수렴해 기존 남자부 4라운드, 여자부 3라운드로 진행 예정이던 일정을 1라운드씩 단축하기로 했다. 또 플레이오프 및 챔피언결정전도 취소하기로 했다.
하지만 사태의 확산이 광범위하게 진행되고 속도가 빨라지자 아예 리그를 조기에 마치는 것으로 대응 수위를 높였다.
이에 따라 정규리그에서 가장 높은 순위에 오른 두산이 남자부 5연패를 차지했고 여자부에서는 SK가 2년 만에 정상을 탈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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